최근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산하 전담은행이 신한은행에서 하나은행으로 변경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로봇기업에 대한 대출 지원 시스템도 변화하게 되었습니다. 신한은행의 저금리 대출 프로그램인 ‘신한 로봇기술 우수기업대출’이 내달 2일부터 중단되며, 앞으로는 하나은행에서만 해당 대출의 혜택이 제공됩니다. 이번 변화가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하나은행의 지원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신한은행의 저금리 대출 중단

신한은행은 지난해 2일부터 ‘신한 로봇기술 우수기업대출’을 운영해 왔으나, 최신 공지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종료됩니다. 이 대출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추천한 우수 로봇기업에게 연간 100억 원 규모의 한도를 두고 지원해왔습니다. 기업당 최대 10억 원을 대출받을 수 있었고, 기간은 1년이었지만 최대 3년까지 연장이 가능했습니다.
대출 중단 이유
업계에 따르면, 신한은행의 대출 프로그램 지속성에 대한 판단은 수요 부족으로 인한 실효성 저하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는 대출 수혜자 수가 적어 소비자에게 충분한 혜택을 제공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따라서 신한은행은 앞으로 대출을 더 이상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하나은행의 대출 프로그램 지속
하나은행은 신한은행의 프로그램이 중단되면서 더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미 지난해 1월부터 유사한 대출 사업을 운영하며,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추천 로봇기업을 대상으로 한 혜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나은행의 대출 한도는 기업당 최대 50억 원으로, 최저 금리는 3.76%입니다.
조건 및 금리 차등 적용
하나은행의 대출은 신용등급, 대출기간, 담보 종류에 따라 금리가 차등 적용됩니다. 특정 상품으로 구분되지는 않지만, 추천받은 로봇기업들은 영업점 상담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로봇산업 및 기업 지원을 위한 금융 혜택을 넓히려는 하나은행의 정책에 부합하는 겁니다.
전담은행 지정의 중요성

하나은행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통합 RCMS(통합연구비관리시스템) 전담은행 지정 및 자금관리 협약’을 체결하여 산업의 연구개발(R&D) 자금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기업의 연구비 관리와 지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구조는 하나은행의 대출 프로그램 지속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은행의 혜택 제안
경제 전문가들은 은행이 기관에 제안할 수 있는 혜택이 있는 경우 입찰 시 유리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결과적으로 하나은행은 자금 관리 외에도 다양한 금융 상품을 개발하여 로봇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전략은 금융기관의 발전뿐만 아니라, 로봇기업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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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로봇기업 지원 대출의 변화는 신한은행의 프로그램 중단과 하나은행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요약됩니다. 신한은행은 수요 부족 문제로 대출을 종료했지만, 하나은행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추천 로봇기업에게 적절한 조건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는 궁극적으로 로봇산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람들의 반응.
- “하나은행이 계속 지원해주니 다행이다. 로봇산업이 발전하기를 바란다.”
- “신한은행의 대출 중단은 아쉽지만, 하나은행이 역할을 잘 해주길 기대한다.”
- “로봇기업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이 있으니 긍정적이다.”